인겔백 써코플렉스와 인겔백 마이코플렉스 5초내 즉석 혼합 가능케 해 2021년 레드 닷 디자인 어워드(Red Dot Design Award) 수상 글로벌 최초로 한국에서 출시, 국내 양돈업계 위한 혁신 지속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㈜ (사장 서승원)은 최신 혁신 기술로 구 현한 혁신적인 혼합 플랫폼인 트위스트팩(TwistPak®)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. 이를 통해 양돈 농가에서는 인겔백 써코플렉스®(Ingelvac CircoFLEX®)와 인겔백 마이코플렉스®(Ingelvac MycoFLEX®) 백신을 간편하고 빠르고 유연하게 혼합할 수 있게 되었다. 베링거인겔하임의 동물 약품 사업이 운영되는 150개 국가 중 최초로 한국에서 출시되며 50ml와 100ml 용량이 공급될 계획이다. 혁신적인 백신 용기 디자인으로 레드 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베링거인겔하임이 산업 디자인 및 제품 개발사인 DESIGNquadrat와 공동 개발한 트위스트팩 특허 기술은 각 백신 용기 바닥에 독창적이고 위생적인 잠금 방식(인터록)을 적용하여 간단히 비트는 동작(트위스트)으로 두 용기를 연결한다. 이 같은 방식으로 결합된 백신병은 일반적으로 농장에서 사용하는 연속주사기 등 백신접종기기와
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㈜는 급변하는 축산환경 속에서 양돈산업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주요 질병 관리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자리인 ‘플렉스 페스티발 (FLEX FESTIVAL) 심포지엄’을 개최한다. 오는 4월 25일 유성 리베라호텔에서 개최되는이번 심포지엄에서는▲건국대 수의과대학 류영수 교수의 '써코바이러스백신이 면역세포의 활성도 및 농장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” ▲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글로벌팀 페트라 마스 박사 (Dr. Petra Maass)가 ‘마이코플라즈마 하이오뉴모니아 관리의 중요성 및 마이코플라즈마 백신의 효과적 적용’ ▲인겔백 마이코플렉스 (Ingelvac MycoFLEX) HSB를 이용한 “플렉스콤보”의 농장 현장적용 사례를 들어보는 자리도 마련된다.이와 함께, 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㈜에서 2008년 출시된 국내 최초 써코바이러스 백신 ‘인겔백 써코플렉스 (Ingelvac CircoFLEX)’의 출시 6주년 기념 행사와 2013년 새롭게 소개되는 ‘인겔백 마이코플렉스(Ingelvac MycoFLEX®) HSB’ 출시 행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. 두 제품은 혼합하여 단 1회 접종으로 사용 시, 돼지 써코관련질병과 마이코플라즈마성 폐렴을 예방 할 수 있